출처: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708000329
KCC가 '건설산업 이후'대비에 한창입니다.
인구감소와 신도시 개발 종료 등으로 건설산업은 더이상 성장이 어렵다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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