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71187981
KCC가 인테리어·유리·바닥재 사업부문을 분할해 'KCG'를 설립합니다.
'KCC'는 실리콘, 도료, 소재 중심으로 한 신소재 화학 기업으로 자리를 잡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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