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news.v.daum.net/v/20190720061005561?f=o
유년시절 추억이 남아있던 주택은 고등학교 시절 신도시 아파트로 입주와 동시에 사라져버렸지만 마음한 곳에서는 잊히지 않는 추억이 되어 이현철씨는 자신과 아내, 아이들을 위한 집을 짓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직장과 가까운 땅을 찾으며 집을 설계해줄 건축가도 고심 끝에 선정하여 실현된 '행복나무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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