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www.ajunews.com/view/20190910163832005
레미콘 등 다양한 건자재를 다루는 유진기업에서 '1호 처저온 복합물류센터'유진초저온에서 발을 뻈습니다.
유진초저온 보통주 전량을 50억에 미국 자산운용사 EMP벨스타에 팔았으며, 유진기업 관계자는 "비주력 부문을 정리하려고 미국 자산운용사에 매각한 것"이라며 "협력관계를 유지할지에 대해서는 정해지지 않았다" 밝혔습니다.
댓글 0개